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 러브 베이스볼 (문단 편집) == 역사 == 방송 초기 담당 아나운서는 [[김석류]]였으나 [[김태균|어떤 별명 많은 야구선수]]와 결혼으로 인해 하차. 이후 [[이지윤(1982)|이지윤]] 아나운서가 뒤를 이었으나 그도 홈쇼핑 채널로 이적하면서 2011년 주중에는 [[최희]] 주말에는 [[오현주]] 前 아나운서가 진행하였다. 그러다가 오현주 前 아나운서도 [[TV조선]]으로 떠났고 2012년부터는 [[공서영]] 아나운서가 주말(가끔 평일) 진행을 맡게 되었다.[* 그런데 7월 7일과 8일 방송 진행을 최희가 하면서 다소 심상치 않은 기운이 돌기 시작했는데 결국 공서영 아나운서가 퇴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이후 [[XTM]]으로 이적했다. 여담으로 최희와 공서영이 같이 불렀던 듀엣곡 "It ain't over, Till it's over"를 엔딩으로 쓰고 있었으나 공서영이 이적하면서 묻혔다...가, [[XTM]]의 [[한국프로야구/2014년|2014년 프로야구 시즌]]방송을 [[공서영]]과 [[최희]] 두 아나운서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277&aid=0003183802|공동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더 자세한 설명은 [[베이스볼 워너B]] 항목 참조.] 해설은 [[이병훈(야구)|이병훈]], [[하일성]], [[이용철(야구)|이용철]]이 담당했다.[* 2011년까지는 [[민훈기]] 위원이 있었으나 2012년 [[XTM]]으로 이동.][* 2013년부터 KBS 본사의 한성윤,김도환 기자가 추가되었으나 한성윤 기자는 5월 하순에 있었던 임찬규 물벼락 사건 이후 제외되었다. 그러나 2016년 아이러브 베이스볼 내 코너로 '합의판정'이라는 야구관계자 좌담 코너를 만들면서 그곳으로 은근슬쩍 한성윤 기자가 복귀하게 된다. 대신 원래 아이러브베이스볼이 하던 일인 경기 분석 쪽은 한성윤이 아직 하지 않고 있다.] 공서영 아나운서의 이적 이후에는 [[정인영(방송인)|정인영]], [[윤태진]] 아나운서가 진행에 합류했다. 2013년 12월 최희가 퇴사하면서 2014년도의 메인 진행을 평일에는 [[윤태진]], 주말에는 [[정인영(방송인)|정인영]] 아나운서가 맡고 있다. 다만, [[2014 브라질 월드컵]] 때 정인영 아나운서가 KBS 본사 중계진에 합류해 리우의 코파카바나 해변 스튜디오 진행을 위해 차출된 관계로, 월드컵 전후로 한달 반 가량은 주말진행을 [[박지영(아나운서)|박지영]] 아나운서가 대신 맡았다. 2013 시즌에는 스튜디오에다 살아있는 식물들을 스튜디오 전체에 심어 가꾸는 친환경 '''네이처 스튜디오'''를 시도하기도 했다. 2014 시즌 방송분부터, 프로그램 말미에 라디오 리퀘스트처럼 신청자의 사연을 이야기해 주고[* 이는 프로그램 내에 신설된 항목인 '알러비에게 물어봐'의 일환이다.] 끝인사를 한 뒤 신청곡을 BGM으로 한 주요장면을 결합한 엔딩크레딧을 방송하고 있다. 2015년 시즌이 끝나고 윤태진, 정인영, 윤재인이 모두 퇴사하면서 새 시즌은 평일 주말 모두 새 인물들이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시즌은 주중 3연전을 [[오효주]] 아나운서가, 주말 3연전은 [[이향]]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기존 시즌의 경우 평일과 토,일 진행으로 나눈 것과 달리 이번엔 3연전씩 진행한다. 또한 시즌 초반엔 경기 결과를 [[증강현실]]로 보여주기도 했다. 그리고 매주 금요일, 토요일마다 해설위원 - 기자[* 이 때는 금요일은 이경호 기자, 토요일은 김도환 기자가 출연한다.] 패널 나오는 경우도 간혹 있다. 윤태진과 정인영의 연이은 이탈이 일어난 상황 속에서 오효주가 주중을 맡아 위상이 많이 떨어졌다. 문채원 닮은꼴, 포스트 최희로 많은 팬들의 인기를 얻은 이향을 두고 오효주를 1선발로 내세울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 많다. 그리고 2016 시즌 후반기부터 매주 [[토요일]], [[일요일]]마다 '합의판정'이라는 코너를 신설했다. 하지만 이 코너는 옆 동네 주간야구 포맷을 베낀 거 아니냐 불만이 적지 않다.[* 2016 시즌 종료 이후 '[[합의판정]]'은 별도 프로그램으로 독립되어 야구뿐만이 아닌 스포츠 전반을 다루는 스포츠 시사토크 프로그램으로 재탄생했다.] 2017 시즌 [[최희]]가 4년만에 복귀하게 된다. 물론 프리랜서 신분으로 출연 계약을 하는 형식이다. 최희의 이탈 이후부터 독점적 위상이 흔들리다 2016 시즌 큰 하락세를 보인 알럽베에 변화가 필요하다 본 KBS N 스포츠와, 프리랜서가 된 이후 '야구여신'으로 활동하던 시절보다 다소 주춤하던 최희의 이해 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로 보인다. 2018 시즌은 드디어 알럽베가 '''10번째 시즌을 맞는다.''' 기존인 메인 최희, 주말인 이향과 오효주에 이어 새롭게 막내인 조은지까지 합류해서 격주로써 진행한다. 거기에 맞춰서 로고 공모전을 진행했다. [[https://www.loud.kr/landing/ilovebaseball10|#]] 2018년 3월 23일에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생방송 중계를 통해 시즌10 기념식을 가질 예정으로, 이 현장에서 대국민 로고 공모전의 당선작을 공개했다. 당선작은 알럽베의 새로운 타이틀 로고로 사용된다. 2019 시즌은 주말 격주로 진행한 [[이향]] 아나운서가 주중으로 시즌 10에서 새롭게 합류한 막내인 조은지 아나운서가 주말로 확정되었다. 이에 대해 KBS N에서 연차순으로는 원래 주중을 맡았어야 하는 오효주를 홀대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 물론 2016 시즌 주중을 맡아 고전한 전적이 있고, 오호주보다 인기가 월등한 이향의 존재가 있었기에 주중은 어려울거라 모두 예상했지만 신입 조은지에게도 완전하 밀린 것은 예상 외의 일이었다. 아무튼 이런저런 상황에서 [[이향]], [[조은지(아나운서)|조은지]] 아나운서로 확정되었으나 [[이향]] 아나운서가 2019년 5월 31일 일찍 결혼준비등으로 하차하게 되면서 2019년 6월 4일부터 [[오효주]] 아나운서가 주중 진행을 맡게 되었다. 2019년 7월 5일부터 [[오효주]], 조은지 아나운서가 사실상 주중, 주말을 빼고 로테이션으로 진행하는걸로 바꿨다. 아무튼 그라운드 리포팅은 [[오효주]], 조은지 두 MC인 경우 그라운드 리포팅 현장은 화요일과 금요일만에만 나가는걸로 보여진다. 2019 시즌 이후로 매주 화요일 ~ 금요일 경기전 30분에 방송되던 프리뷰쇼 '''플레이볼 아이러브 베이스볼'''은 방송되지 않는다. 빼어난 미모를 바탕으로 야구 하이라이트계를 거의 평정했었던 야구여신 최희가 활동하던 시절에는 독보적인 인기를 누렸지만, 최희의 프리랜서 선언 이후에 인기가 하락했다. 최희 재영입으로 다시 재기를 노렸지만 결국 다시 이탈했다. 포스트 최희로 이향이 인기를 누리긴 했지만, 이향마저도 이탈하며 한동안 베이스볼S한테 인기 면에서 밀리는 추세였다. 이향이 2021년 다시 복귀했지만 결혼하면 야구 아나운서의 인기가 하락하는 것이 진리이기에 KBS 입장에서는 아쉽다. 2020 시즌부터 [[KBS N SPORTS]] 중계 경기가 우천취소시에는 결방되며, 더블 헤더가 있는 날에는 하루에 두번 방송된다. 2021년부터는 일요일 알럽베 2부로 [[권성욱]] 캐스터의 사회로 [[야구의 참견]]을 진행한다. 2022 시즌부터는 목요일과 일요일에 남성 진행자 강성철. 장성호, 박용택이 투입된다. [* 이전에도 경쟁사인 [[SBS Sports]]에서 방송하는 [[베이스볼 S]]의 전신인 베이스볼 터치가 남성 진행자를 내세웠다가 실패한 전력이 있어서 그 잔혹사를 끊을 수 있을지에 귀추가 주목되었다. 그렇지만 장성호와 강성철 조합이 유튜브 채널 '야구라'에서의 경험으로 재미 모먼트를 만들었고 또 박용택의 깔끔한 진행이 돋보여서 시청률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2022년부터 오효주와 조은지 외에는 KBSN 스포츠 여자 아나운서가 없기 때문에 두 아나운서의 혹사를 막기 위한 대책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